식당 리뷰 데이터는 사용자가 다이닝코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각 식당에 등록한 이용후기 데이터입니다
데이터
business_id | user_review_count | user_reivew_like_count | review_like_count | u_follower_count | review_reg_time | user_grade | reveiew.txt | r_rating | r_taste_rating | r_price_rating | r_service_rating | r_visit_purpose | r_facility | r_atmosphere | order_food |
---|---|---|---|---|---|---|---|---|---|---|---|---|---|---|---|
14582 | 81 | 316 | 3 | 26 | 3일 전 | 다코미식가 | 먹어본 국밥중 탑티어급 국밥. 맛있다는 그 어떤집을 가도 이집이 아직 제일 맛있는듯 함 수육도 맛있는 편이나 유명한 집가면 다들 맛있게 해주시기 때문에 주매력포인트는 아닌듯 함. 그래도 충분히 맛있음 +소주한잔. 맑은국물내는 집. 육수리필가능. 밥리필가능(단골이라 그런걸수도? 육수는 리필됩니다). 희뿌연 국물이 아니라 특유의 끈적지근한 국물은 아니지만 돼지국밥계의 시원하다(?)의 표본. 몇년전 조금 더 넓은 지금 자리로 이동했는데 지금도 사람 북적북적함. 서빙총괄하시는 아주머님 예전부터 일하셨는데 그냥 보고 있으면 존경스러움. 머리회전 엄청 빠르심. 서빙이모님 수가 적어서 자연스레 바빠보이심. 그래서 서비스가 좋은편은 아님. 처음오는 손님은 불친절 하다고 느끼실수도 있음. | 5 | 4 | 4 | 3 |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식사모임, 가족외식, 아침식사 | 현장대기필요, 주차불가, 포장가능, 칸막이, 대형룸 |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푸짐한, 가성비좋은, 캐주얼한, 지역주민이 찾는 | 칼국수, 교자 |
14582 | 45 | 100 | 10 | 231 | 6일 전 | 일반 | 2004년부터 제주에 오면 꼭 들리는 맛집. 제주신항 공사때부터 애용하던, 탑동의 맛집.고등어회를 시키면 초밥으로 먹을수 있게 같이 나온다. 이번엔 와이프와 둘이라 고등어 조림만. 탑동에서 어디가야 할지 모르겠으면. 앞돈지 식당 강추 | 5 | 4 | 4 | 3 |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식사모임, 가족외식, 아침식사 | 현장대기필요, 주차불가, 포장가능, 칸막이, 대형룸 |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푸짐한, 가성비좋은, 캐주얼한, 지역주민이 찾는 | 칼국수, 교자 |
14582 | 231 | 348 | 34 | 241 | 1월 17일 | 일반 | “짱구가 왜 푸딩을 좋아했는지 알게 해주는 맛” 짱구는 항상 엄마가 먹으려고 아껴둔 푸딩을 훔쳐먹죠. 노란 사다리꼴에 갈색 캬라멜 소스가 얹어진 푸딩. 생긴 것도 맛있어보이는 푸딩. 짱구를 향한 봉미선님의 분노는 진심이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긴 푸딩은 정말 맛있으니까 말입니다. (아이를 향해 화내는 것은 부적절하니 따라하지 않기로 합니다.) | 5 | 4 | 4 | 3 |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식사모임, 가족외식, 아침식사 | 현장대기필요, 주차불가, 포장가능, 칸막이, 대형룸 |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푸짐한, 가성비좋은, 캐주얼한, 지역주민이 찾는 | 칼국수, 교자 |
14583 | 343 | 23 | 32 | 348 | 2020년 12월 15일 | 다코미식가 | 북해도식 스프카레를 취급하는 곳입니다. 재료가 알맞게 구워져 나와서 야채가 전부 맛있었고, 특히 브로콜리가 훌륭했습니다. 스프 국물은 풍미가 좋았고 묽기도 적당했습니다. 맵기는 중간맵기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매운 편이라 매운걸 잘 못드시는 분들은 순한맛을 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밥에 치즈도 추가해서 먹었는데 스프카레와 잘 어울려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자리는 많지 않은 편이라 붐볐지만 제가 갔을때는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쌀쌀해지면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 5 | 4 | 4 | 3 |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식사모임, 가족외식, 아침식사 | 현장대기필요, 주차불가, 포장가능, 칸막이, 대형룸 |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푸짐한, 가성비좋은, 캐주얼한, 지역주민이 찾는 | 칼국수, 교자 |
14583 | 12 | 1234 | 1 | 348 | 2020년 12월 12일 | 일반 | 무교동 골목 안쪽, 태평로 파출소 앞 조그마한 골목에 서울 현존 최강 "밥집"이 살짝 숨어 있다. 입구 앞엔 조용하지만 줄을 길게 늘어선 손님들이 정확하고 친절하게 식당 안으로 안내된다. 그리고 잠시 후 따뜻한 국밥을 배부르게 먹고 만족감 가득히 식당을 나와 다시 세상으로 나선다. 그야말로 가장 국밥집다운 국밥집이다. 카운터와 안내를 맡은 사장님과 4명의 홀직원이 가장 효율적으로 손님을 맞이하여 맛있고 든든한 국밥을 제공한다. 반 오픈형 주방에서는 몇 개의 작은 솥에서 북어국이 단계적으로 끓여지고 국밥 한 상 차림이 다양한 주문에 각각 맞춰 나간다. 실로 정밀한 오토메이션화 제조공장에 들어선 느낌이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꼭 한 번 이 곳을 다녀갔으면 하는 바램이 생겨난다. 이 곳에서 국밥 한 그릇을 먹는 체험을 하고 미국 공장에 돌아가면, 모델 S는 1주일 이내에 주문자의 곁에 놓여 질 것이다. | 5 | 4 | 4 | 3 |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식사모임, 가족외식, 아침식사 | 현장대기필요, 주차불가, 포장가능, 칸막이, 대형룸 |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푸짐한, 가성비좋은, 캐주얼한, 지역주민이 찾는 | 칼국수, 교자 |
14583 | 433 | 123 | 2 | 122 | 2020년 12월 13일 | 일반 | 양은 둘이 먹기에는 역부족인지라 나중에 플라스틱 용기에 포장해갔습니다ㅜ 4명이 먹어도 괜찮을 만큼 많고(특히 찰밥) 닭을 먹었는데 오리도 궁금한 맛입니다. 한방이라는 특성에 맞게 약재의 향이 나고, 국물도 좀 더 익혀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찰밥 넣어서 꼭 드세요ㅎ 다 좋은데 15가지 반찬이 특히 좋았습니다! 단짠단짠한 게 너무 맛있었어요. 반찬 또 먹고 싶어요.. | 5 | 4 | 4 | 3 |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식사모임, 가족외식, 아침식사 | 현장대기필요, 주차불가, 포장가능, 칸막이, 대형룸 |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푸짐한, 가성비좋은, 캐주얼한, 지역주민이 찾는 | 칼국수, 교자 |
14584 | 22 | 34 | 32 | 213 | 2020년 12월 15일 | 일반 | 진짜 여기 음료들은 하나같이 다 맛있어서 실패할일도 없고 레몬요거트도 정말 생 레몬을 갈아서 만들어주시기 때문에 새콤하면서 맛있어요 | 5 | 4 | 4 | 3 |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식사모임, 가족외식, 아침식사 | 현장대기필요, 주차불가, 포장가능, 칸막이, 대형룸 |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푸짐한, 가성비좋은, 캐주얼한, 지역주민이 찾는 | 칼국수, 교자 |
14584 | 12 | 12 | 12 | 438 | 2020년 10월 31일 | 일반 | 에피타이져로 보리밥과 무생채+톳이 들어간 콩나물 이 나와요 고추장을 넣어 섞어 먹으면 입맛을 확 살리죠 겉절이도 너무 맛있고 묵은지도 시큼 맛나요 | 5 | 4 | 4 | 3 |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식사모임, 가족외식, 아침식사 | 현장대기필요, 주차불가, 포장가능, 칸막이, 대형룸 |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푸짐한, 가성비좋은, 캐주얼한, 지역주민이 찾는 | 칼국수, 교자 |
14594 | 43 | 43 | 50 | 213 | 2020년 3월 1일 | 일반 | 들깨칼제비를 한 사발 들이키면 머리 끝부터 땀이 쑥 나면서 굉장한 몸보신을 한 느낌이 들어요 굉장히 꼬소하죠 | 5 | 4 | 4 | 3 |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식사모임, 가족외식, 아침식사 | 현장대기필요, 주차불가, 포장가능, 칸막이, 대형룸 |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푸짐한, 가성비좋은, 캐주얼한, 지역주민이 찾는 | 칼국수, 교자 |
14595 | 32 | 12 | 699 | 110 | 2020년 4월 2일 | 일반 | 일대 사장 때 한 번 이전을 해서 현재에 이르렀다는데 현재 식당 위치에서도 40년 넘게 영업한 것 같다. 그렇게 노포의 전설이 쌓였다. 공기밥은 쌀 자체가 최고상등품은 아니지만 밥을 잘 지어 빨리 내온 듯 하다. 갓지은 밥맛이 그래도 제대로 난다. 북어국은 일반적인 맑은 육수보다는 가미된 본베이스 육수에 꽤나 실한 북어가 제대로 들어가 있다. 그 조합이 실로 절묘하여 아무런 부담없이 한 그릇 속 편하게 넘어간다. 특히나 엷게 양념된 새우젓은 그 조합이 대단히 매력적이다. 밥에 비벼 먹어보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느낌이다. 오이지 ,부추 무침이나 김치가 맛있는 밑반찬으로 나오고 무엇보다 나막김치국물맛이 가벼우면서도 상큼하다. 반찬 하나 하나가 북어국과 너무 잘 어울린다. 밥과 잔반을 남기지 않아야 "서비스~" 그리고 일찍가야만 먹을 수 있는 "초란 후라이!"는 놓치면 억울 할 수도 있다 | 5 | 4 | 4 | 3 |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식사모임, 가족외식, 아침식사 | 현장대기필요, 주차불가, 포장가능, 칸막이, 대형룸 |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푸짐한, 가성비좋은, 캐주얼한, 지역주민이 찾는 | 칼국수, 교자 |
데이터 설명
데이터 컬럼명 | 데이터 유형 | 데이터필드명 설명 | |
---|---|---|---|
business_id | |||
user_review_count | |||
user_reivew_like_count | |||
review_like_count | |||
u_follower_count | |||
review_reg_time | |||
user_grade | |||
reveiew.txt | |||
r_rating | |||
r_taste_rating | |||
r_price_rating | |||
r_service_rating | |||
r_visit_purpose | |||
r_facility | |||
r_atmosphere | |||
order_food |
순번 | 옵션명 | 가격(단위:원) | 제공형태 | 파일형태 | 용량 | 옵션정보 |
---|---|---|---|---|---|---|
1 | 식당 및 맛집 리뷰 빅데이터 | 다운로드 | 0 |
함께 보면 좋은 상품